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노니아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제노니아 3 === [[파일:lDSOXgK.jpg]] [[파일:tQQ7BvO.jpg|width=463&height=261]] 2010년 8월 19일 SKT, LGT에서 처음 발매. KTF는 23일에 발매됐다. 정보이용료는 4000원. 정식명칭은 제노니아 3 미드가르드 여행기. 시기 상으로 2의 20년 후이며, 1부의 주인공이었던 리그릿의 아들, 카엘이 약 1000년 전 과거의 미드가르드에 떨어지면서 겪게되는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. 캐치프레이즈는 Dynamic Action RPG. 처음 플레이시 노멀모드, 노멀모드 엔딩시 하드모드로 넘어가며 두부분은 거의 같으나 끝부분이 다르다. 하드모드 엔딩이 진 엔딩이며, 하드모드 엔딩시 헬모드로 퀘스트나 스토리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. 시리즈 중 서브 퀘스트, 특히 연계 퀘스트가 가장 많고[* 서브 퀘스트 등의 NPC는 모나와 등의 게임 커뮤니티 등지의 유저, 팬들의 닉네임을 따온 것이 많다. 제노니아를 사랑해주는 팬들에게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라나.]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 등이 가장 훌륭하다고 평가받는다. 2편마냥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지지도 않고 4편마냥 설정붕괴가 난무하지도 않아 대단히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로, [[영웅서기]]급의 넘사벽이 아닌 이상 모바일게임 중 이보다 스토리 좋은 게임은 찾기 힘들 정도. 후속작들보다 그래픽은 떨어질 지언정 게임성은 오히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. 수행의 방 시스템이 도입되었다. 물약을 쓸 수 없어 같은 레벨대의 필드 몬스터보다는 상대하기 까다롭긴 하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은 적절한 수준. 본작의 가장 핵심적인 변경점 중 하나로, 이 수행의 방 덕분에 제노니아3는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레벨업이 쉬운 작품으로 거듭났다. 스토리를 전부 본 후의 즐길거리가 전작보다 하나 늘어난 샘이기도 하고. 터치폰에서 플레이를 할 때는 전작들의 스마트폰 버전처럼 가로방향 인터페이스로 나온다. 물론 스마트폰에서 플레이할 때도 마찬가지. [[윈도우 모바일]]과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|안드로이드]]용 버전이 T스토어에 출시되었으나 게임에 필수적인 아이템 감정 스크롤을 '''캐시템'''으로 팔아서 빈축을 사고 있다(...)[* 물론 캐시탬이기는 하나 제노니아3에 들어와서는 대부분의 필수 아이템/캐시템이 맵 곳곳에 있는 상자에서 나오기도 한다. 맵을 꼼꼼히 뒤져보는것만으로도 감정스크롤을 진엔딩 전까지20장 넘게 얻을 수 있고,인벤토리 증가가 되는 여행가방(6칸)도 넉넉하게 얻을수 있다. 하지만 큰 흠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을 현질없이는 얻을 수 없고(유저 놀리는것도 아니고 처음 앱을 깔면 500젠을 주지만 정작 생명의 근원 한알당 600젠이다...), 이 생명의 근원은 진엔딩까지 상자에서 단 한알도나오지 않기 때문에 소드나이트를 제외한 유리몸 직업군은 보스전을 더 쫄깃하게 진행해야 한다...물론 전작처럼 서비스 종료 후에도 14000골드로 생명의 근원을 10개씩 무더기로 사다가 막 죽어나가면서 부활하는 막장플레이를 이제는 할 수 없으므로, 유저는 한 층 더 체력관리에 신경을 써야되고, 이것은 제노니아를 데스니아의 이미지에서 개선하게만든 셈이다.] 더불어 윈도우 모바일 버전은 네트워크 기능(투기장, 수행의 방 등)을 지원하지 않는다. (다만 유료 아이템 구매 및 캐릭터 백업은 가능.) 여담으로 스마트폰에서는 버그로 수행의 방이 무한으로 들어가진다. 아는 사람들은 아는 사실이었지만 구름고원 구간은 맵 대부분에서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이상하게 몇몇 지점은 세이브가 불가능했다. 제작진도 이점을 알고는 있었는지 해당 지점들에서는 대부분의 아이템 사용이 금지되었지만, 위치를 잘 맞춰 대쉬 도중 정지한 뒤 아이템을 사용하면 메뉴창이 바뀌는 동안 캐릭터가 한 칸 전진해 세이브 불가 지점에서 아이템을 쓸 수 있었다. 이게 뭐가 중요하냐면, 캐쉬 아이템 중 500원에 판매하던 휴대용 대장키트를 구매하면 마을이 아니더라도 강화가 가능했기 때문. 원래 강화 세이브 로드를 막기 위해 강화 뒤에는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도록 되어있었는데, 강화를 한 위치가 세이브 불가 지점이기 때문에 저장이 되지 않아 재접속만 하면 아이템이 복구되어 간단히 최고강화를 찍을 수 있었다. 2014년 10월 13일 서비스 종료.[*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평이 좋던게임이 시리즈중에 가장 먼저 섭종되었다.] --서비스 종료 후인 지금에도 다운로드는 받을 수는 있으나 안드로이드 버전 4.4.4 까지만 플레이가 가능하다.--[* 정확히는 서비스 종료되기 전에 미리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받아 구글계정 라이브러리에 남아있던 정품 버전이라면 4.4.4에서도 멀쩡히 돌아간다. 그러나-- 복돌이-- 인터넷에서 다운로드받은 apk로는 안타깝게도 플레이 불가능하다. 다만, 인게임 폰트가 곧 시스템 폰트(즉, 삼성 갤럭시 기준으로 서체를 초코쿠키로 설정했다면 제노니아3의 텍스트는 초코쿠키 폰트로 나온다는 것이며, 레퍼런스폰에서는 4.1까지 돋움체 비스무리한 것이나 4.2부터는 나눔고딕으로 나온다는 소리이다.)이고 일본어가 있는 버전은 팅기며 인게임 폰트가 좀 구식스러운(...) 버전의 경우에는 갤럭시 그랜드 맥스 기준으로 잘 돌아간다. 단, 5.1 롤리팝을 먹은 인도판은 예외.] [youtube(n3kr0bGwS-U)] 프롤로그 [youtube(7L3_O60vk90)]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